호반건설, 인천 '석남동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1-12-20 09:04:15 수정 2021-12-20 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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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지상 39층, 총 442가구 규모 아파트·오피스텔 신축

인천 서구 석남동 489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은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89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서달로123번길 9-1에 지하 5층~지상 39층, 3개동, 총 44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23년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인접한 역세권이고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석남초·가좌여중·가정고 등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또 석곶체육공원·석남체육공원도 가깝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석남역 인근에서 3개 단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인천 서구 '석남동 석남역 490 가로주택정비사업', '동진3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수주했다. 이로써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성북구·부천시 등 정비사업 부문에서만 8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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