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최고 서비스는 ‘열차지연 배상금 자동환급’

입력 2022-01-26 17:03:26 수정 2022-01-26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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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나희승)의 철도서비스 가운데 ‘열차지연 배상금 자동 환급제도’가 코레일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됐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2주간 국민 1615명이 참여한 ‘2021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를 묻는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22%(941명)가 열차지연 배상금 자동환급제, 승차권 전달 방법 개선 등 ‘여객 서비스 제도 개선’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차지연 배상금 자동환급제는 열차가 지연되면 승객이 결제한 신용카드 등 결제수단으로 다음날 지연배상금이 자동환급 되는 서비스다.

코레일은 배상금 환급율을 60%에서 95%로 향상시켰으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한 승차권 전달 기능을 개선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승차권 전달 서비스 일평균 이용자 수는 약 2만명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는 응답자의 14%(624명)가 ‘네이버·카카오톡 등 외부 플랫폼을 통한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코레일톡’ 등 전용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서비스를 네이버·카카오T, 카카오톡 채팅방 등 SNS 플랫폼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확대로 코레일은 발매매수 200만매 이상 및 지난해 시행된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권봉철 코레일 서비스혁신처장은 “철도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 힘쓰고, 역과 열차 시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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