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건설기계부문, 글로벌 우수인재 한국 초청

입력 2023-05-26 16:32:22 수정 2023-05-26 16:32:22
  • 페이스북
  • 트위치
  • 카카오
  • 링크복사

HD현대 일원 소속감 강화·핵심가치 해외 전파 역할 육성

HD현대 건설기계 3개사 글로벌 인재들이 지난 23일 판교 GRC를 방문해 정주영 창업자의 어록이 새겨진 그레이트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건설기계부문>

HD현대 건설기계부문은 글로벌 사업장의 우수 인재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우수인재 한국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 직원 초청행사는 2021년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 3개사 체제 구축 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건설기계 3사의 글로벌 매출 비중이 85% 이상으로 절대적인 상황에서 해외 우수 인재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새로운 그룹의 가치체계를 해외 사업장에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미국·중국·인도·브라질·벨기에·체코·노르웨이 등 7개국에서 근무 중인 건설기계 3사 소속 주요 직원 37명이 선발돼 지난 22일에 한국을 찾았다. 초청 직원들은 CA(변화관리자)로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젊고 우수한 인재들로 선발됐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이들을 대상으로 27일까지 그룹 사업 현황과 역사, 글로벌 전략에 대해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또 새로운 HD현대의 가치체계를 공유하고, 이를 다시 현지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워크숍 과정을 진행한다.

HD현대 판교 GRC를 비롯해 인천, 용인, 울산의 건설기계 부문 생산공장과 연구시설을 탐방하고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울산 조선소도 둘러본다. 부산에서는 HD현대 계열사가 후원하는 ‘제29회 드림콘서트’ 관람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도 응원할 예정이다.

HD현대 건설기계부문은 이번 프로그램이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은 “그룹의 새로운 50년을 위한 미션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체계를 여러분들이 앞장서 보다 빠르게 습득하고, 조직 내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게 노력해달라”며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지역적인 어려움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해서 더욱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요 기업별 기사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삼성
    • sk
    • 현대
    • lg
    • 포스코
    • 롯데
    • 한화
    • gs
    • 현대중공업
    • 농협
    • 신세계
    • kt
    • cj
    • 한진
    • 카카오
    • ls
    • 두산
    • 대림
    • hmm
    • 중흥건설
    • 현대백화점
    • 부영그룹
    • 네이버
    • 미래에셋
    • s오일
    • 아시아나
    • 하림
    • 영풍
    • 현대산업개발(에이치디씨)
    • sm그룹
    • 효성
    • 셀트리온
    • 호반건설
    • kt앤g
    • kcc
    • 장금상선
    • 대우조선해양
    • oci
    • 코오롱
    • 태영건설
    • 넷마블
    • 세아
    • 넥슨
    • 엘엑스
    • 쿠팡
    • 이랜드
    • 한국타이어
    • DB
    • 삼천리
    • 금호석유화학
    • 다우키움
    • 태광
    • 교보생명
    • 동원
    • kg
    • 한라
    • 아모레퍼시픽
    • 한국항공우주산업
    • 대방
    • 중앙
    • 두나무
    • 에코프로
    • 애경
    • gm
    • 동국제강
    • 엠디엠
    • 삼양
    • 크래프톤
    • 고려HC
    • 보성
    • 글로벌세아
    • 신영
    • DN
    • 오케이금융그룹
    • 아이에스지주
    • 하이트진로
    • 한솔
    • 유진
    • 농심
    • 삼표
    • 반도홀딩스
    • BGF

CEO스코어인용보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