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메가스터디교육·티웨이항공에 이어 순고용 4위
상장 중견 조선·기계·설비업체 중에서는 순고용 가장 많아

세보엠이씨의 올 상반기 순고용 인원이 150명을 넘어서면서 조선·기계·설비업종 중견기업들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체 순위로는 4번째다. 이어 세진중공업이 2위, 대동기어가 3위에 랭크됐다.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상장 중견기업 중 471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세보엠이씨의 올 상반기 순고용 인원은 159명이었다.
일정 기간의 순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신규 취득자 수에서 상실 가입자 수를 뺀 수치를 의미한다. 세보엠이씨의 올 상반기 국민연금 신규 취득자 수는 297명, 상실 가입자 수는 138명이었다.
세보엠이씨는 상장 중견기업 중에서 자화전자(472명)·메가스터디교육(268명)·티웨이항공(229명)에 이어 4번째로 순고용이 많았다.
상장 중견 조선·기계·설비업체 중에서는 순고용이 가장 많았다. 세보엠이씨에 이어 세진중공업이 순고용 인원 54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순고용 인원 46명을 기록한 대동기어가 차지했다. 이어 파라텍(35명)·한국카본(35명)·한양이엔지(29명) 순이었다.
세보엠이씨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에 따른 배관 및 덕트 공급 증가로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세보엠이씨는 매년 신입과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반면 상장 중견 조선·기계·설비업체 중 순고용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성도이엔지(-48명)였다. 이어 수산인더스트리(-34명)·나라엠앤디(-8명)·케이씨(7명)·HSD엔진(7명) 순이었다.
상장 중견 조선·기계·설비업체 28곳의 올해 상반기 순고용 인원은 365명이었다. 상장 중견 조선·기계·설비업체들의 국민연금 신규 취득자 수는 2039명, 상실 가입자 수는 1674명이었다.
한편 세보엠이씨는 설비사업, 플랜트사업을 영위하는 기계설비분야 전문업체다. 하이테크 반도체 제조시설의 클린룸 설비공사는 물론 산업설비·친환경설비 등의 기계·배관·철골 제작/설치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