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3-09-05 16:26:05 시간 수정 2023-09-05 16:26:0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항공안전·UAM·드론 등 항공 분야 협력 체계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왼쪽)과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왼쪽)과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항공안전기술원>

항공안전기술원은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 분야의 안전 증진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항공안전·도심항공교통(UAM)·드론 등 항공 분야의 안전 증진을 위해 각종 연구와 항공 산업 진흥에 공동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항공안전데이터의 수집·공유·분석·활용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법 제도 마련 및 상용화 △UAM 기체 인증 동향 및 국내·외 개발환경 분석, 기술지원 방안 모색 △미래항공 분야 신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대응 △드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산업진흥·기술교류 △초경량비행장치의 안전관리를 위한 정보공유 등을 통해 항공 분야의 안전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 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무인항공산업 안전증진 및 활성화 업무를 담당한 이래로 드론에서부터 UAM, 미래항공 모빌리티까지 정책 지원, 국제 협력, 안전 연구 등을 수행하고 산·학·연·관·군과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력 범위가 크게 확장돼 초경량비행장치부터 미래항공모빌리티까지 아우르게 됐다”며 “양 기관의 호혜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우리 항공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인 항공안전관리 방안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