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본부장급 20여명 교체

시간 입력 2023-10-13 14:42:53 시간 수정 2023-10-13 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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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쇄신 통한 세대교체”  

GS건설 CI. <사진제공 =GS건설>

GS건설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성과주의 인사를 통해 본부별 자율경영체계를 강화하며, 전사적 품질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GS건설은 기존 6개 부문, 9개 본부 체제를 통합해 10개 본부로 재편했다. 조직을 축소해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또 전년 대비 3배에 달하는 17명의 신임 상무를 선임하고, 20여명의 기존 본부장급 조직장들을 교체했다. 내부 승진 및 외부영입을 통해 40대 젊은 임원으로의 세대교체 기틀도 마련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대거 임원으로 선임해 품질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인적 쇄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전사적 품질 향상을 통해 보다 안정화된 국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사]

◇ 상무 신규 선임

△ Global Engineering그룹장 김재범 △ 플랜트공사담당 조창익 △ 호주Proposal담당 겸 호주Proposal팀장 김진헌 △ 베트남신사업그룹장 이상도 △ 신사업기획담당 이정환 △ 인프라싱가포르·베트남수행담당 겸 TEL T301 PD/ CM 김주열 △ 건축공사2담당 김희재 △ Prefab사업그룹장 기노현 △ 구매담당 성낙현 △ 금융담당 강영주 △ 건축공사1담당 박남태 △ 경영전략그룹장 겸 경영전략팀장 유영민 △ 주택영업2담당 겸 주택영업2팀장 김병수 △ 인프라수행그룹장 장대은 △ 호주인프라수행담당 김응재 △ 자이C&A 기전설계담당 정연황 △ 자이C&A 건축1담당 겸 베트남담당 남현기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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