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철식 태영건설 사장, 9개월 만에 자진 사퇴

시간 입력 2023-10-13 17:15:47 시간 수정 2023-10-13 1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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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여의도 사옥. <사진제공=태영건설>

우철식 태영건설 사장이 선임 9개월 만에 자진 사퇴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 사장은 전날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과 경영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우 사장은 올해 1월 부사장에서 개발본부·NE(New Evolution) 사업본부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으나, 9개월여 만에 자리를 떠나게 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경영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며 “우 사장의 자리는 당분간 공석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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