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년比 46% 증가  

시간 입력 2023-11-17 16:06:03 시간 수정 2023-11-17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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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본사. <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올해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전년대비 46% 증가한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현금의 움직임을 말한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증가한다는 것은 기업의 영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금을 많이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중견 건설업체의 유동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다수 건설업체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한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한신공영은 전년 동기 대비 209억 증가한 668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최근 분양 호조 덕분에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한신공영의 자체사업인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와 아산 한신더휴는 분양률이 90%에 도달했다. 한신공영이 시공하고 있는 포항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와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등도 초기 분양 부진을 딛고 분양률이 60%를 넘어섰다.

한편, 한신공영은 3분기 기준 약 3700억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 동종업계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의 미청구공사를 유지하는 등 안정된 현금성자산 보유 및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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