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家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 부회장 승진

시간 입력 2023-11-30 13:57:35 시간 수정 2023-11-30 1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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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명의 임원 인사 단행

박세창 금호건설 신임 부회장.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가의 ‘오너 3세’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30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회장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로, 할아버지는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창업 회장이다.

박 부회장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상무, 금호타이어 부사장, 아시아나IDT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21년 금호건설 사장에 올랐고 2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재무통인 조완석 부사장이 맡는다. 조 사장은 입사 30년 차로 재무 파트뿐 만아니라 해외 영업, 공무, 개발사업 등 주요 부문을 두루 거치며 금호건설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은 금호건설을 비롯한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 인사.

<금호건설>

◇부회장 

△박세창

◇사장 대표이사

 △조완석

◇전무 

△류기옥 △서원상 △이관상 △정연준

◇상무 

△강희웅 △이원준 △전찬영 △정세호 △최선호 △허연회

◇상무대우 

△김승주

<금호고속>

◇사장 대표이사 

△이계영

<금호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채형옥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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