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층간소음 인정바닥구조’ 신규 지정

시간 입력 2023-12-12 17:22:51 시간 수정 2023-12-12 1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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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과 HL디앤아이한라, 메타이노텍이 공동 개발한 층간소음 인정바닥구조.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HL디앤아이한라, 메타이노텍과 공동주택 소음저감을 위해 개발한 3개 타입의 ‘층간소음 인정바닥구조’를 신규 지정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3사가 공동 개발한 층간소음 인정바닥구조는 기존 바닥구조에 적용할 수 있고 고성능완충재와 몰탈구조의 최적화를 통해 바닥구조의 성능을 높였다. 해당 기술은 기존 바닥 두께를 유지하면서 대량시공도 가능하다.

또 3가지 구조로 개발돼 공사기간, 공사비, 열효율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요구에 맞춰 반영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신축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준공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 회사가 인증 받은 바닥구조는 실제 현장에서 소음이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돼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산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층간소음 기술을 주택수주의 특화 기술로 홍보하고 향후 기술개발에 매진해 신규 건설기술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오삼규 두산건설 상무는 “장기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며 “향후 주택 수주 기여와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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