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전략 담당임원(오른쪽)과 은상표 한국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열린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사업개발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사업개발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전략 담당임원과 은상표 한국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UAE 및 오만 그린수소 프로젝트 사업개발과 예비타당성조사를 총괄·주도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사업개발 지원과 향후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를 국내로 들여와 혼소 발전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우선 양사는 UAE 아부다비 내 항만시설과 연계해 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월 현지 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및 그린암모니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해당 부지에 구축한 태양광 전기로 물을 분해해 그린수소 및 그린암모니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연간 그린수소 5만톤, 그린암모니아 25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전략 담당임원은 “SK에코플랜트는 재생에너지 개발부터 그린수소 생산에 이르는 밸류체인과 신속한 실행력까지 완비했다”며 “글로벌 그린수소 사업개발 기회를 적기에 포착하고 효과적인 공급을 실현하는 시장의 핵심플레이어로서 에너지 다소비 산업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그린수소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