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CP 등급평가서 AA등급 획득

시간 입력 2023-12-18 10:19:00 시간 수정 2023-12-18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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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1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및 성과에 따른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18년 CP를 도입하고 올해 처음으로 CP 등급 평가를 신청했다. 

롯데건설은 컴플라이언스 사무국을 통해 자율준수편람을 발행하고 자율준수협의회 및 내부고발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컴플라이언스 교육사이트를 개설하고 임원들을 대상으로는 CP활동이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하도급개선TFT’를 운영해 사업본부별 하도급 관리자를 선임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했다.

박은병 경영지원본부장은 “CP등급 첫 신청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그동안의 CP활동 성과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CP 활동을 지속해 올바른 기업문화 조성 및 CP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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