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안산주공 6단지 설계 위해 ‘저디’와 협업

시간 입력 2023-12-20 10:16:32 시간 수정 2023-12-20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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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푸르지오 포레티넘 스카이브릿지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설계를 위해 미국 디자인 그룹 ‘저디’사와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

저디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일본 도쿄 롯본기 힐스 등을 설계한 설계사로, 대우건설은 저디와 함께 안산주공6단지를 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우건설은 안산주공6단지에 크리스탈을 형상화한 스카이브릿지를 제안했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스카이가든, 파티룸 등이 도입된다.

또 115m 높이의 대형 게이트와 1만1500㎡ 규모의 중앙광장도 조성했으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사우나, GX룸 등 25개의 커뮤니티 시설을 주문했다.

‘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은 유리난간 조망형 창호를 도입해 외부 조망을 극대화했다. 중대형 평형 추가설계를 통해 84타입 이상을 기존 원안대비 103 가구추가 확보했으며 93%의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안산주공6단지에 푸르지오 최초로 글로벌 유명 설계사 저디사의 설계를 도입했다”며 “안산주공6단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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