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건설재해 근로자에 치료비·생계비 지원

시간 입력 2023-12-21 10:48:55 시간 수정 2023-12-21 10:48:5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반도건설은 20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건설재해근로자 지원금 1억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지난 20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건설재해 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전달된 반도건설의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가장의 역할을 맡고 있는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생활비가 끊겨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재해근로자 지원은 물론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강성학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병원장,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