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2억4000만원 기부

시간 입력 2023-12-26 09:23:53 시간 수정 2023-12-26 09:23:5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현대건설 사원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사랑나눔기금 약 2억4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모금된 기금은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교육장학 및 환경분야와 연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2010년부터 임직원들의 모금을 바탕으로 사랑나눔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또 △환경과 안전 △지역사회 △교육과 기술 등 3대 분야를 정해 CSR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환경과 안전’을 위해 서울시와 민·관·공·협이 공동으로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선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살리기’ 등 봉사활동을도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 분야에서는 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 ‘같이 한끼 요리교실’, ‘행복플러스 사랑의 건강식 나눔’ 등을 진행하고 ‘꿈키움멘토링봉사단’을 구성해 멘토링 활동도 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탄소중립 연계 및 생물 종 다양성 보호 등 환경 분야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한편,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