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서 최우수 등급

시간 입력 2023-12-26 13:28:42 시간 수정 2023-12-26 1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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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상암사옥. <사진제공=한샘>

한샘이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공정거래조정원이 상생협력 이행 상황을 평가해 최우수‧우수 등급 기업을 발표한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공정위의 직권조사 2년 면제 혜택을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한샘은 △준법윤리지수 관리 △상생펀드 운영 △하도급심의위원회 구축 활동 등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샘 윤리경영실은 ‘한샘 준법윤리지수’ 지표를 만들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내부 시스템을 구축했다. 준법윤리지수는 협력사 거래 과정에서 임직원이 지켜야 할 세부 기준과 지침을 지표화한 것이다.

또 협력사를 위한 약 23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도 확대 운영하며, 하도급 심의위원회를 통해 협력사와의 거래 과정서 발생하는 적법성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정비 지원과 협력사 채용 지원 프로그램, 협력사 공정거래협약 체결, 품질 개선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승훈 한샘 윤리경영실 실장은 “한샘은 협력사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협력사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한샘에 공급하며 선순환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해 왔다”며 “공정거래 질서 정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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