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돌파

시간 입력 2023-12-27 17:49:05 시간 수정 2023-12-27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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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앵두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이 창원 반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및 대구 앵두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이번 2건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로 인해 연간 수주액 1조1000억원을 달성하면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 잔고도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3분기 공시기준 한신공영이 확보한 수주 잔고는 약 5조3000억원으로, 이 중 도시정비사업 수주잔고가 약 35%를 차지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가 증가한 수치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사업리스크 안정화를 위해 최근 정비사업 수주에 힘써오고 있으며 그 결과 풍부한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양호하고 입지가 좋은 수도권 및 역세권 중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올해 △낙민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 △우성4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행신2-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청주사모2구역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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