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장 중심 안전경영 본격화

시간 입력 2024-01-09 09:37:55 시간 수정 2024-01-09 0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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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이 안전상황센터에서 전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안전 경영을 실천을 위해 지난 8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안전상황센터에서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박 부회장을 비롯한 박영천 안전관리본부장 등 경영진은 롯데건설 현장 CCTV 모니터링과 2024년 무재해 선포식을 진행했다.

안전상황센터는 지난해 10월 개관 후 12월까지 총 179건의 재해를 예방했다. 전담인력이 상주해 실시간으로 집중 모니터링 실시하고, 위험 발생 시 작업구간을 즉시 중지시키고 있다.

박 부회장은 월 2회 ‘안전소통의 날’을 통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과 본사 간의 소통에 나선다. 

박 부회장은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 현장을 건강한 작업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현장 기술인력을 강화하고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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