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안전보건 모니터링 강화

시간 입력 2024-01-09 09:58:26 시간 수정 2024-01-09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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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이 구축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모니터링룸.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은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구조다.

한화 건설부문은 CCTV를 통해 위험요소를 촬영하고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하고 있다. 또 동절기 중독·질식 사고를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작업현장에 가스측정기를 배치했다.

올해 상반기엔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을 도입해 근로자 중심의 자율안전보건 관리제도를 정립할 예정이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활용해 현장 안전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근로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건설안전의 핵심인 만큼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와 자율안전활동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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