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이 지난해 10월 잠실진주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구조자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혁신단을 통해 해외로 건설기술 교류 및 연구를 확장해나간다고 11일 밝혔다.
시공혁신단은 ‘전문적 시각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한 안전·품질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조직이다.
이들은 △안전·품질 관련 정책 이행에 대한 점검 △레미콘 및 콘크리트 품질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고위험 현장의 시공 안전 진단 및 개선책 적용 등 업무를 맡아왔다.
시공혁신단은 올해 전문기관과의 교류를 해외로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건설 관련 기관과 기술을 교류하고 시공혁신단 자문위원도 일본 건설업계에서 저명한 대학 교수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품질관리 시스템도 고도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품질관리 초기 단계에서부터 DFS(설계 안전성 검토)강화, 마감 공종 관리 수준 향상, 철근 콘크리트 관리 항목 확대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박홍근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은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면서 골조 공사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외부전문가 시각에서 시공 품질향상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HDC현대산업개발의 긍정적인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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