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컨소, 군포시와 신분당선 연장 MOU 체결

시간 입력 2024-01-18 14:09:31 시간 수정 2024-01-18 1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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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사업 MOU 체결사진.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군포시와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역(신분당선)에서 의왕역(1호선)을 거쳐 안산시 반월역(4호선) 14.54㎞를 연장하는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이다. 약 1조6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건설 측은 이번 체결을 통한 민자사업 추진동력 확보와 대외적 선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군포시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협력과 행정 업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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