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시공 TKG 휴켐스 여수공장, 상업생산 개시

시간 입력 2024-01-19 10:10:46 시간 수정 2024-01-19 10:10:4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여수 TKG휴켐스 질산 6공장 전경.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TKG휴켐스’ 여수공장의 질산 6공장이 상업생산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4월 착공 이후 21개월만이다.

해당 공사는 여수산업단지 내 TKG휴켐스 공장 부지에 희질산 40만톤을 생산하는 신규 6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을 모두 단독으로 수행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사과정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업은 약 60미터 높이의 흡수탑의 이동과 설치였다. 대우건설은 흡수탑을 해상 및 육상 운송 반입 후, 1350톤 크레인을 이용해 적기 설치 완료했다.

TKG휴켐스는 생산 개시에 따라 질산 등 제품을 연간 270만톤 이상 생산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기간 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과 태풍 힌남노에 의한 원소재 수급 지연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업주인 TKG휴켐스측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무재해로 적기 상업생산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