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한국펄벅재단에 기부금 전달

시간 입력 2024-01-22 09:59:02 시간 수정 2024-01-22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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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한국펄벅재단 기부금 전달 사진.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한국펄벅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을 통해 지난 16년간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을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5명의 아이들이 지원을 받았고 올해는 2명의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받게 된다.

금호건설이 지원한 기부금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쓰이고 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주요 일원인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과 결식아동 후원금을 전달하고 매년 5월과 10월 봉사활동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일을 돕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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