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수주…845억원 규모

시간 입력 2024-01-23 13:41:59 시간 수정 2024-01-23 1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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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왼쪽)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대한축구협회가 발주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에 1500석 규모의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100석 규모의 실내 축구장, 숙소동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845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7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NFC)의 기능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제2의 국가 트레이닝센터 건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체 부지 넓이는 약 47만㎡로 파주NFC의 4배에 달한다.

축구종합센터 내에는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축구장 등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숙소동에는 최대 16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을 포함해 미팅룸과 치료실 및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올 한해 목표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해 건설업 위기를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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