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 기부

시간 입력 2024-01-24 09:52:56 시간 수정 2024-01-24 09: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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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2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범 공동모금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신경철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2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는 ‘도시 양봉’과 탄소 흡수를 위한 염생식물 식재 등 ‘블루카본’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원을 위한 임직원 나눔 경매와 인천 지역 포스코그룹사들과 연합해 한 주간 사회공헌을 진행하는 ‘마음 나눔의 날’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활동을 지속 발굴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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