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 송도 사옥.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720억원을 내달 6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928개 중소기업이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동반성장펀드와 상생대출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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