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미혼모 80가구에 육아용품 지원

시간 입력 2024-02-01 16:14:45 시간 수정 2024-02-01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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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사회공헌팀이 베이비박스를 운영 중인 주사랑공동체에 블루박스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미혼모 가정 80가구를 대상으로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블루박스 : 꿈꾸는 가정’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 사회공헌팀은 유기 위험에 처해 있는 아기를 마지막으로 보호하는 시설 ‘베이비박스’에 이불, 매트 등 침구세트가 담긴 블루박스를 전달했다.

지원대상은 베이비박스를 찾아왔다가 영아를 버리지 않은 미혼모 가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미혼모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심이 닿지않는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난해에는 ‘스프레드 더 러브’ 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사회복지사들에게 커피와 차를 전달하는 ‘스푼업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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