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딧불하우스 추진을 위한 서초구-KCC 업무협약식 행사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재종합복지관 박대희 관장,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이재용 관장, 서초구청 전성수 청장, KCC 김상준 상무, 방배아트유스센터 오신일 관장,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조미진 관장. <사진제공=KCC>
KCC는 서초구와 손잡고 지난해까지 6년간 누적 212가구를 선정해 곰팡이 핀 벽, 창호, 화장실, 위험한 구조물 등을 수리함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처음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서초구 사회취약계층의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CC와 서초구는 반딧불 하우스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된 가구들의 만족도가 높고,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들의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7년째를 맞이하는 올해도 약 30가구를 선정해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14일 KCC와 서초구는 올해 반딧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원 상당을 후원한다. KCC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능 창호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해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구다. 4월부터 5월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협력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지원 사유, 시급성,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해 집수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복지정책과,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방배아트유스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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