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신입사원 채용에 3000명 몰려…경쟁률 100대 1

시간 입력 2024-03-15 15:32:00 시간 수정 2024-03-15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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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신입사원 채용에 약 3000명의 지원자가 접수했다.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신입사원 채용에 약 3000명의 지원자가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2주간 총 3000여명이 접수해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건설은 이 중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차 실무진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인적성 검사, 2차 본부장 면접, 3차 경영진 면접의 치열한 입사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으로, 최종합격자는 2024년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10년간 연속으로 신입과 경력, 인턴사원 등 총 6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해오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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