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 <사진제공=태영건설>
태영건설은 내달 11일 사채권자집회를 소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소집 주체는 사채발행회사인 태영건설이며, 소집 대상은 지난 4월 30일 금융채권자협의회에 참여하지 않은 시장매출채권을 포함한 제68회 공모사채권자다.
태영건설 사채권자들은 집회에서 사채 만기일과 금리 변경 등 채권조정과 사채 권면액의 100분의 50 출자전환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정상화가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회사채에 대한 출자전환 및 만기 연장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투자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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