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종자보전 연구 프로젝트 지원

시간 입력 2024-05-23 09:23:49 시간 수정 2024-05-23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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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캠퍼스 담다 프로젝트 발대식.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종자보전 연구에 매진할 ‘캠퍼스 담다’ 프로젝트 발대식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퍼스 담다’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드볼트센터가 주관하고 강원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생태학적 연구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시드볼트는 자연재해 및 핵폭발과 같은 지구대재앙 등으로부터 주요 식물의 멸종을 막기 위한 종자 보존 시설이다. 보관된 종자는 미래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될 가치가 높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원대와 공주대, 경북대의 산림자원학과 및 생물학과 학생들이 참여한다. 재단은 학교별로 각 20명씩 총 6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직접 종자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과정은 그들에게 실질적인 생태 보존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미래의 환경 보호 활동가나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단은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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