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Q 워리 프리 패키지’ 시행…전기차 운행 부담 줄인다

시간 입력 2024-05-29 15:46:50 시간 수정 2024-05-29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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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연장 등 유지·관리 솔루션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EQ 워리 프리 패키지’.<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자사 전기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운행·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Q 워리 프리 패키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Q 워리 프리 패키지’의 각 서비스 항목은 고객들이 전기차 생애주기 동안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전기차 시장의 특성과 고객 니즈를 고려해 설정됐다. 4월 전기차 출고 고객부터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차량 보증수리와 차량 운행 불가 시 무상 제공되는 견인 서비스 및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보증 기간을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3년 또는 10만km에서 5년 또는 17만km(선도래 기준)로 연장한다.

또한 차량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100만원권을 증정한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기차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주행 중 타이어 파손 시 타이어 교환 비용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

이번 ‘EQ 워리 프리 패키지’는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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