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건설업 침체 속 2024년 경력·신입 공개 채용

시간 입력 2024-06-12 09:50:50 시간 수정 2024-06-12 09:50:5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한신공영 본사. <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건설업 침체 속에서도 2024년 분야별 경력 및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이번 공개채용에서 건축, 토목 등 건설 기술분야 및 관리분야 인력을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인성검사→면접전형→건강검진의 순서로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토목 △건축 △건축환경 △건축기술 △관리이며, 공통 자격요건은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은 후, 현재 면접전형 단계를 진행 중이다. 최종 합격자는 이르면 금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금번 채용은 한신공영이 올해 초 잇따른 공공공사 및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따라 인원 충원 차원이다.

한신공영은 3월 천안눈들건널목공사(331억원) 4월 임계동해도로(701억원),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2공구(677억원)를 수주했다. 

최근에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추정가격 2200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용산~상봉)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2공구(추정가격 2825억원)등도 낙찰자 통보를 받아 수주가 완료된 상태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공공공사 및 도시정비 수주사업장 수주에 따라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채용 외에도 각 분야별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별 상시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