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석유가스공사와 화공플랜트 협약

시간 입력 2024-06-13 10:09:15 시간 수정 2024-06-13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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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서 플랜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 중앙아 3개국 경제사절단’ 참가기업으로 동행해 카자흐스탄에서 화공플랜트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악 오르다 대통령궁에서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공사 카즈무나이가스와 석유‧가스 및 석유화학 분야 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계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카즈무나이가스 및 자회사 등이 추진하는신규가스처리및석유‧가스 생산시설 건설사업에 참여해 카자스흐탄 내 첫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를목표로하고 있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 투르크멘가스 및 국영화학공사 투르크멘히미야와 논의중인 2건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도 의미 있는 업무 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카자흐스탄 내 첫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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