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환경부와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 협약

시간 입력 2024-06-14 09:47:04 시간 수정 2024-06-14 0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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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 <사진제공=KCC글라스>

KCC글라스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024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복지 서비스다. KCC글라스는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매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1500여 가구가 생활하는 실내 주거 공간에 대한 공기질 진단을 진행하고 환경이 특히 열악한 500가구를 선정해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 ‘숲’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올해 사업에 동참한다. 바닥재 숲은 친환경 바닥재로, 환경표지인증과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인증인 HB마크 등을 취득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올해도 취약계층의 실내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데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CC글라스의 전문성과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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