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단지·공공부지에 ‘H-네이처가든’ 조성

시간 입력 2024-06-17 09:24:37 시간 수정 2024-06-17 0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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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월드비전과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 업무협약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단지 내 H-네이처가든.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월드비전과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강원도 및 수도권 내 힐스테이트 사업지를 선정해 식물 정원을 조성하고 월드비전을 통한 조경 전문기관과 협업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주민 대상 정원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이 추진하는 공공부지를 활용한 자생·특산식물 서식지 조성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정원은 월드비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존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단지에 12종의 특산·자생식물 약 4000본을 식재한 공원 ‘H-네이처가든’을 시작으로 매년 조성 단지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이어 생물다양성 보호는 현재와 미래세대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됨에 따라 기업의 친환경 ESG 활동은 필수”라며 “지자체를 포함한 여러 기관과 협업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자연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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