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타인호아성 13호 새희망학교 사업 착수식.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현지에서 사회공헌사업 ‘새희망학교’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베트남에서 ‘13호 새희망학교’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는 베트남 북중부 지방인 타인호아성의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진행을 위해 타인호아시에 위치한 홍덕 대학교 내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 설립에 나선다.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를 지원할 ‘청년 서포터즈’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도 현장을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는 타인호아성 내 벤엔 국립공원에 위치한 송묵 호수에 삼림을 조성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에서 ‘안녕, 이-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는 발릭파판 지역의 교육환경 증진을 위해 이러닝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회공헌활동이자, 현대엔지니어링의 ‘11호 새희망학교’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년 간 발릭파판 지역 내 15개 학교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는 이러닝 센터 3개소와 이러닝 교실 5개소를 건립하고, 노트북과 태블릿 등 IT 교육 기자재도 기증했다.
이 외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아항가란시에서 ‘우즈베키스탄 지역개발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저소득 가정의 거주환경 개선 활동과 지역아동을 위한 교육지원, K-문화공연 등을 추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지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하고 있던 사회공헌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대엔지니어링과 인연을 맺은 여러 해외 국가에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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