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혹서기 비상대응반’ 구성

시간 입력 2024-06-19 11:09:08 시간 수정 2024-06-19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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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건강케어 서비스.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정훤우 안전보건책임이사(CS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센터 내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옥외‧밀폐공간을 특별관리 하기 위해 사전 허가절차를 강화했다. 작업공간 출입 전에는 근로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2인1조 작업수칙 준수여부 등을 관리하고 있다.

또 휴게시간 운영 및 작업제한 프로세스를 안내해 혹서기 폭염 위험도별로 작업을 실시하고, 매주 근로자들의 혈압‧혈관건강을 측정해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능동건강관리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각 사업본부장 등 경영진들도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작업 여건을 점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찾아가는 건강케어’, ‘시원한 음료 나눔 행사’, ‘찾아가는 CPR 교육’ 등 다양한 혹서기 예방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보건을 회사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관리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해 리스크 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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