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 내달 3일 ‘중대재해 대응안전 포럼’ 개최

시간 입력 2024-06-20 14:48:50 시간 수정 2024-06-20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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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대재해 대응안전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는 내달 3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2024 중대재해 대응안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 6개월을 맞아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는 소규모 사업장의 잠재위험관리와 법적 불이익을 예방하는 실질적 안전보건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주의 자율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 중대재해 예방안전과 관련한 최신 정보와 실제 사례를 공유해 소규모 사업장의 재해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럼의 첫 번째 연사로는 최규동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 회장이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김명준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와 최진원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최태욱 라온피플 팀장이 재해감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 방안과 효과적인 대비방법, 중대재해 예방관리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박기수 한성대 사회안전학과 특임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사업장들의 재해감축 전략의 차이와 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효과적인 안전관리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번 포럼은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최규동 회장은 “올 1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시행됨에 따라 미리 준비가 되지 않은 83만여개의 소규모 사업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구축과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감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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