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내 아파트 단지. <사진=연합뉴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의 경우 1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7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10% 대비 0.15% 오르면서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의 경우, 성동구가 금호‧옥수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0.35% 올랐고 서초구가 반포‧잠원동 주요단지 위주로 0.31% 올랐다. 용산구가 0.24%, 광진구, 마포구, 송파구 0.23% 은평구 0.22% 올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별 선호지역과 단지 중심으로 간헐적 상승거래가 지속되면서 대체수요로 인식되는 단지들의 매도희망가격이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도 지난주 0.05%에 이어 이번주 0.07% 오르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인천은 중구가 영종도 내 중산‧운남동 위주로 0.27% 올랐으며 남동구가 0.09%, 미추홀구 0.08% 증가해 지난주와 같은 0.06% 상승폭을 유지했다.
경기지역은 과천시(0.46%), 분당구(0.32%), 안양 동안구(0.25%) 등이 올라 0.02% 상승폭을 유지했다.
다만 지방은 -0.05%로 지난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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