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신한라이프케어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 주거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노인복지주택 사업 모델 개발과 노인복지주택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투자 및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미래형 건강주택 혁신 주거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에 시니어를 위한 상품을 적용하고, 시니어 하우징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다각적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현재 4곳의 요양시설과 2곳의 실버타운 설립을 준비 중이다. 데이케어센터, 요양시설, 실버타운 복합시설을 설립·운영해 75세 이상의 후기 고령자를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른 시설과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연령별 인구분포의 변화와 함께 고령화 비율이 가속화됨에 따라 시니어 세대를 고려한 주거 공간의 필요성 또한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초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수요에 대응 가능한 주거 모델 및 상품 개발에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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