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에 내풍‧내진 신기술 적용

시간 입력 2024-07-04 17:16:11 시간 수정 2024-07-04 1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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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내풍 설계 모순 개념’과 ‘수평철근 기계적 이음공법’ 원리 설명 이미지.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이 내풍 및 내진 성능 확보 신기술을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 현장에 동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DL건설은 한국풍공학회, 한빛구조ENG, 아이스트, 티이솔루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성능 기반 내풍설계’를 적용했다.

기존 고층건물 내풍설계는 강하게 버티는 설계와 유연하게 변형하는 설계가 공존해 실제 건물의 거동이 요구되는 거동과 상이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DL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업계 최초로 이번 설계를 적용하게 됐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수평철근 기계적 이음공법(SMS)’도 현장에 함께 적용했다. SMS공법은 전·후 벽체 패널을 각관 및 확대머리 철근을 통해 기계적 이음으로 일체화하는 공법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 대비 내진설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전단성능 향상과 차수성능 보강, 시공성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범일 국제 금융시티 현장을 시작으로 최신 설계기법 및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증가하는 자연재해로부터 거주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최고 품질의 거주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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