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래 건설 분야 혁신 스타트업 선정

시간 입력 2024-07-10 09:54:11 시간 수정 2024-07-10 0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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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선발 업체 현황.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공모전 ‘2024 현대건설x서울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스타트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으로, 서울경제진흥원과 2022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 중이다.

올해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기간동안 총 227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6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1개, 스마트 안전 분야 1개, 미래주거 분야 5개, 현업 니즈 해결 1개, 스타팅 블록 1개 등 총 15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각 분야별 스타트업들은 현대건설과 실증 사업협약 체결 후 10월 말까지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서비스에 대한 파일럿 개발, 현업 적용성 등의 검증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우수 스타트업에게 현업 확대 적용, 신기술 및 신상품 개발, 사업화 기회 및 후속 연계 사업 지원, 투자 검토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올해 선발된 기업 중 2개 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총 1억9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추가로 받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건설산업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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