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의 날 기념행사. <사진제공=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구의 날 포상은 인구정책 확산에 기여한 개인, 법인 및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6월 셋째 출산 시 조건 없는 특진 등을 포함한 결혼‧출산‧양육 지원 제도를 확대한 바 있다.
해당 대책에는 결혼하는 직원에게 1억원의 주택구입 지원대출과 출산 시 법정휴가 외 특별 유급 출산휴가 1개월 및 육아휴직 3개월 간 급여 보전, 두 자녀 이상 출산 시 자녀 당 최대 2년 간 육아휴직 근속 인정, 셋째 출산 시 조건 없는 승진 등이 담겼다.
한미글로벌은 2010년부터 육아휴직 의무제도를 도입해 현재는 모든 지원정책을 미혼모와 비혼 출산, 입양가정에도 동등하게 지원하고 있다.
박현수 한미글로벌 박현수 인사팀 전무는 “직장 내 출산장려와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이 직원들의 근무만족도와 업무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인구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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