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다대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4-07-15 10:00:42 시간 수정 2024-07-15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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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3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37번지 일대에 위치한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2만5838㎡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7층 4개동, 6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143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다대 3구역에 푸르지오 시그니처 디자인과 측벽 디자인 특화, 푸르지오 옥탑 구조물 특화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사업 조건으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고 신용등급 AAA를 통한 필요 사업비 최저 금리 조달, 입주시 부담금 90% 납부 등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다대 3구역을 서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블랑 써밋 74,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등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부산에서 주거 명작을 지어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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