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건설현장 5G 특화망 모델 도입 MOU

시간 입력 2024-07-16 09:35:06 시간 수정 2024-07-16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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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코어 공유형 5G 특화망 모델 도입 업무협약 단체사진.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세종텔레콤, 휴랜과 코어 공유형 5G 특화망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6일 밝혔다.

코어 공유형 5G 특화망 모델은 5G 메인센터와 다수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기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5G B2B 서비스 활성화’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실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5G 특화망 모델은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어 고화질 현장 영상 분석이 가능하고, 대규모 AI CCTV 설치 등을 통한 효율적인 현장 안전관제가 가능하다.

5G 특화망 모델은 코오롱글로벌이 진행 중인 5.2만㎡ 규모 머크사 바이오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종텔레콤과 휴랜은 5G 특화망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건설 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건설 안전 솔루션 협력체계를 조성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 효율성이 대폭 높아질 것”이라며 “5G 특화망 적용이 효과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우수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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