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본사에 개방형 카페 라운지 신설

시간 입력 2024-07-17 09:57:47 시간 수정 2024-07-17 0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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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캐슬 라운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개방형 카페 라운지를 신설하고 e-Library(전자도서관)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운지는 본사 1층에 총 2개소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내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진행해 롯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이름을 딴 ‘캐슬 라운지’와 ‘르엘 라운지’로 명칭을 결정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캐슬 라운지’는 현재 운영 중이며, ‘르엘 라운지’는 8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캐슬 라운지는 단순한 직원의 휴게 공간을 넘어서 취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컨셉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과 좌석을 제공하고, 우드톤의 바닥과 조화를 이루도록 안정감을 주는 그린 소재의 그림과 식물을 배치했다. 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카페 형태로 꾸며졌으며, 취식도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라운지는 ‘갤러리’로서 전시 공간도 겸하고 있다. 최근에 롯데그룹 자체 AI플랫폼 ‘아이멤버’를 활용해 건설을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하는 사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임직원들이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언제, 어디서나 전 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e-Library(전자도서관)도 오픈했다. e-Library는 다량의 콘텐츠를 보유한 전자도서관으로, 기존 상‧하반기 베스트도서(인문‧과학‧에세이 등) 8권 중 1권씩 지급하던 책을 대신해 더 많은 도서를 제공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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