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4-07-22 11:30:15 시간 수정 2024-07-22 1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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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에 위치한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사업은 1만6665㎡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5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972억 규모다.

성산 모아타운은 지난 2022년 6월 모아타운 1차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2월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돼 총 4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우건설은 그 중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1구역을 수주 한 후, 나머지 3개 구역도 연계 수주해 2300여가구의 브랜드 타운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에 커튼월룩, 단지의 시그니처 주 출입구인 로열 게이트, 오픈 필로티 라운지, 야간 경관 조명, 저층부 석재 마감 등을 통해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업 조건으로는 필요 사업비 최저 금리 조달, 조합 필요 사업비 직접 대여,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추가 이주비 조달 등 조건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사업조건부터 외관, 조경까지 모든 부분에 진심을 담아 조합원님들께 제안했다”며 “1구역을 시작으로 마포 최고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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