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 ‘안전상황센터’ 오픈

시간 입력 2024-07-23 10:19:07 시간 수정 2024-07-23 1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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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이다. 

안전상황센터에는 안전보건 담당 고정 인력 2명이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후의 보루로 활동한다. 

안전상황센터는 개인 PC로도 접속이 가능해 대우건설 경영진과 안전담당 임직원, 각 사업본부 현장PM 등 1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이 상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대우건설은 안전상황센터에서 발견된 현장 위험 관련, 협력회사의 조치 지연 혹은 지시사항 불이행시 안전품질본부 담당자가 직접 개입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업무 절차를 정립했다.

김영일 대우건설 CSO는 “전사 차원에서 SMARTY(스마티), 안전상황센터 등 안전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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