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길 AK푸르지오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신길 AK 푸르지오’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49㎡, 총 296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49㎡A 83가구, 49㎡B1 151가구, 49㎡B2 20가구, 49㎡C 42가구로 구성된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신길뉴타운 기입주단지 실거래가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다. 신길뉴타운내 인접단지의 59타입은 최근 12억원 이상 거래가를 기록하면서 전고점 대비 85~90%가격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신길 AK푸르지오는 인근 아파트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방문상담 및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
또 신길뉴타운내 신길 AK 푸르지오와 유사 평형대(42~49㎡)의 전세매물이 부족해 5억 이상의 전세 시세가 형성돼 있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현재 추진 중인 신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맞닿아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인근 영등포역을 통해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신풍역‧5호선 신길역과도 가까워 수도권 내 이동이 용이하다. GTX-B를 포함해 신안산선, 난곡선이 개통 호재도 갖고 있다.
도보 통학권 내에는 도림초등학교, 신길중학교, 대영고등학교 등 초‧중‧고교와 중심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기존 신길동 중심 상업시설인 ‘사러가 쇼핑’의 재개발 사업지로, 신길 AK 푸르지오와 함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소비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전체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입주 시 까지 5%로 낮췄으며 중도금도 이자후불제에서 무이자로 변경해 입주자들이 입주 전까지 추가 부담이 없도록 했다.
이 외에도 발코니 확장, 현관 중문, 펜트리 선반 등 무상 시공을 포함해 콤비냉장고, 세탁기, 하이라이트3구 쿡탑, 전기오븐, 욕실 비데 등 가전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공급 물량이 급감해 서울 지역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올라갈 것”이라며 “신길 AK 푸르지오는 합리적 분양가로 서서울에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예비 계약자들을 위해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 앞 홍보관과 단지내 샘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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